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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적 (ON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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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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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리 치이고 저리 치였던 날들 이겨 내고 너와 난 같은 길을 걷고 있어 서로 손 꼭 잡고서 두 귀를 누가 막아도 네가 말하지 않아도 너의 맘을 알 수 있어, woah 두 눈을 누가 가려도 네가 어떤 표정으로 날 보고 있을지 아니까 우린 완벽해 하나가 된 순간부터 어떤 엔딩이라도 너와 나라면 뭐가 되든 상관없어 제아무리 길이 험하다 해도 그 어떤 것도 상처 하나 낼 수 없어 'Cause we are one 절대 부서지지 않는 무적 One 손을 놓지 않는 한 우린 무적 끌리기도 흔들리기도 했어 서로에게서 멀어졌다 또다시 돌아왔어 정해졌던 것처럼 내 입을 누가 막아도 아무 말하지 못해도 넌 내 맘을 알 수 있어, woah 너의 눈이 가려져도 내가 어떤 표정으로 널 보고 있을지 알잖아 우린 완벽해 하나가 된 순간부터 어떤 엔딩이라도 너와 나라면 뭐가 되든 상관없어 제아무리 길이 험하다 해도 그 어떤 것도 상처 하나 낼 수 없어 'Cause we are one 절대 부서지지 않는 무적 One 손을 놓지 않는 한 우린 무적 (Hey) 그 어떤 시련이 온다 해도 (Hey) 가시 돋친 말로 찔러 대도 (Hey) 서로의 곁에서 한 발짝도 (Hey) 물러서는 일은 없을 거야 어떤 엔딩이라도 너와 나라면 뭐가 되든 상관없어 제아무리 길이 험하다 해도 그 어떤 것도 상처 하나 낼 수 없어 'Cause we are one 절대 부서지지 않는 무적 One 손을 놓지 않는 한 우린 무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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